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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기사 60점만 넘자

내가 보유한 자격증 합격수기/건설재료시험기사

by 소소한 일상기록 블로그 2020. 5. 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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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료시험기사 60점만 넘으면 돼요. 우여곡절 필기실기 60점 합격 수기 2020년 1, 2회차 통합기사 시험 대비

 

 

취업난에 힘드시죠?
회사에 들어가시면 기사나 산업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기술경력도 생기고
업체에서도 입찰 등 기술자 등록이 되어야
가능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보통 건설재료시험기사는
골재회사, 시멘트 회사, 시공회사 등
여러 방면에서 쓰여요.
오히려 토목기사가 있는데도
상황에 따라 건설재료 기사를
따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있는 회사도 시험 성적서를
발급하는데
토목기사가 있어도 추가로 건설재료시험 기사나
산업기사를 추가로 따게하고
성적서 발급에 있어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토목기사가 어려우시다고 생각
하신다면, 건설재료 시험기사를
따셔도 충분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건재기사를 따시면
토목기사에 토질 과목이 면제가 되어
토목기사에서의
많은 계산문제, 난이도 면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서 추가로 취득하기에
좋습니다.

 

 

 기사 시험은 항상 학습목표를 정하고
자신이 자신있는 과목 자신 없는 과목을 인지하고
있어야 돼요.

저 같은 경우 콘크리트 공학이 자신이 있었나 보네요.
저렇게 90점이 나올지는 몰랐지만
콘크리트기사도 있고
토목산업기사도 있어서
건설재료기사는 사실 단기간에
취득했고 저날
산업위생관리 산업기사 필기도 오후에
같이 봐서 아슬 아슬 했어요.
그래도
자격증 취득할 때 항상 했던 말이
"60점으로 붙는게 가장 똑똑하게 붙는거야"라고
말을 들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60점 살짝 넘는게 에너지 소모도 적고
가장 이상적인 점수예요.
보통 가장 자신있는거 80목표로 하고
가장자식없는과목 45~50점으로 과락만 면하자
라고 생각해서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무난한 과목은 60~70점 정도 목표!
과목마다 어려운문제는
에너지 소모니까 버리세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시험중에
공부를 하긴 해도 아는 문제가 있고
모르는 문제가 있는데, 아는 문제는 무조건 풀고
어렵고 알송 달송한거는 풀지 않고 남겨 놓습니다.
싹 풀고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처음부터 다시 봅니다. 그리고 모르는 각 문제마다
2개정도로 답을 추린 후 가능성 높은거에
찍습니다.
그러면 생각한 점수보다 높게
나와요.
건재 필기는 6~7개년 3~4번 정도 돌리시고
맞은거보다 틀린거 위주로만 봐주시는게 시간을
훠얼씬 단축 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산업기사 현재 6개 딸 수 있었던 팁이예요.

 

 

 

실기는 제가 다른 시험과 취업 공부가
겹치면서 한회차 늦게 봤습니다.
바로 봤어야 했는데
공부를 다시 하느라 에너지, 시간 소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꼭 같은 회차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건재기사의 실기는 작업형과 필답형이 있어요.
약 일주일 간격으로 시험을 치루는데,
필답을 먼저 봅니다.
필답에서는 30점 목표로 공부하시면
되고요.
작업은 어떻게 해도
30점이 웬만하면 넘습니다.
대학생때 건재기사랑 건재산기
시험 도우미까지 해봐서
작업형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오래 됐는데도
기억이 났었어요.
건재 산업기사도 취득했는데
그건 작업형 40점을 맞았었어요.
난이도는 거의 대동소이해요.

 


사실 이부분에서는 경험 상
더 할 말이 있지만

할말하않이고
혹시 궁금하시다면 구독과함께
비댓으로 답변 드릴께요.

 

돌아오는 2020년 통합1, 2회차 시험은
모두가 기다리고 고생하신 만큼,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더 고생 많으셨을거고
저 또한 이번 회차에 전기기사를 공부중인데
전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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