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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 생유산균+

전국맛집/서울, 경기, 인천

by 소소한 일상기록 블로그 2020. 6. 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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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맞는
프로바이오 생유산균 플러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1년전부터 꾸준히 먹고있는

서울약사신협 프로바이오 생유산균+ 리뷰를 해보려고해요.!!

항상 쿠pang에서 주문을하는데 점점가격이 오르더라구요.

현재는 19,900원. 100포가 들어있으니 개당199원이라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원래는 락x핏을 먹었는데 먹다보니 가격이 좀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를 꼼꼼히 보고 믿을만한 서울약사신협의 프로바이오 생유산균플러스+

주문해서 현재까지 아주 잘 먹고 있어요.

서울약사신협 유산균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생유산균플러스+가

투입 유산균 30억 1억보장, 생유산균 12종, 비타민B군 3종과 아연이 포함되서 좋더라구요.

또 프로바이오(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유익균)가

프리바이오(유익균의 먹이)보다 좋다는 소문을 들어서 선택한 이유도 있네요.ㅋㅋㅋ

 

 

 

 

 

 

 

 

뒷편에 유통기한이 있는데 1년이상이라 충분히 넉넉하네요.

2명이서 100포를 함께먹으면 2달안에 다먹습니다.

 

 

 

 

 

 

 

이렇게 통을 열면 열포씩 포장되서 열봉지가 들어있어요.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락x핏 제품보다

서울약사신협 프로바이오 생유산균플러스+가 저한테는 정말 잘맞았어요.

처음에는 유산균을 먹을 필요성을 못느꼈었는데

장이 예민해서 자주 탈이나고 변비도 가끔 생겼어요.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받았는데 유산균을 2달정도 먹다보니 확실히 나아졌어요.

그때부터 1년넘게 하루도빠지지 않고 눈뜨자마자

공복상태로(유산균은 공복상태로 먹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항상 챙겨먹습니다. 가끔 다이어트 할때 음식섭취를 많이안해도 변비는 없었어요.^^

 

 

 

 

 

 

 

그래서 주변 가족, 지인에게 몇개 먹어보라고 주고

꼭 시켜먹으라고 완전 찬양수준이 되었어요.

주변에서도 많이 사먹고 좋다고 하셔서 뿌듯.~!

 

 

 

 

 

 

 

저는 이렇게 100포 다 뜯어서 통에 담아 하루에 하나씩 먹어요.

이렇게 해놓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용량이 250g라서 처음에 먹었을때는 다른 유산균에 비해 양이 살짝 많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새콤달콤 맛있는 요거트맛이라 전혀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요.

 

 

 

 

 

 

배변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좋지 않은분,

육류 혹은 인스턴트 위주의 식생활을 하시는분,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필요로 하시는분 등등

서울약사신협 프로바이오 생유산균 플러스+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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